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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2004.04.11 23: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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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렐 루 야~

옛 사람들은 글을 쓰기 위해 '펜을 들었다.'

라는 표현을 많이 썼던 것 같아요.. 근데 요즘은 '컴터를 켰다'

'문자를 날렸다..' 등등.. 시대가 많이 바뀌고 있네요~^^

ㅋㅋ 여기까지는 그냥..그냥...냠냠..

청년부 왜 이렇게 조용해요?~^^

시끌벅적...북적북적...거리면서 살아 봅시다~

남들이 와서 얘들은 뭘 하길래 저리도 바쁘고~ 깔깔 대며 잼나게 사는지..

궁금하도록~

세상의 모든 이목이 집중되도록..

그렇게 살아 봅시다~

밖을 향해서 열심히 비판하고 평가하는 것도 좋지만...

나를 향해서도 한번 쯤은 그러한 평가를 해보는 것도 ㅋㅋ

우리 어린 순1팀들...

성경공부를 많이 사랑해서 조장들에게 많은 힘이 되어 줍시다!~

또..또.. 모하면 될까?...

근데 모 하기만 하믄 되나?....

암튼...

우리 더 나은 청년부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 같은거 하믄 안되나?.ㅋㅋ

--여러분은 지금 예전의 진주와는 다른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ㅋㅋ

암튼! 주님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셨듯이...

우리도 세상을 시끄럽게 합시다~!!

예수 사람들아~~~

예수 사람들아~~~

모하니?^^

대답은?...

잠자요.. 힘들어요.. 졸려요... 지쳐서...

이러지 마세요~ㅋㅋ 아셨죠?...

아싸.. 글의 내용이 없다.ㅋㅋ

암튼 웃어! 웃어!

그리고 일어나 걸으세요~

부활하신 주님을 축하하며 한주간도 이빠이 승리!
전상룡
이 젊음... 힘차게 살아갈 때 더 큰 의미가 있다... *^^*
2004.04.14 11: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