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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연 2004.04.09 0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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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은 그냥 예배드렸고, 화욜부터 계속 방송실에서 간사님이랑 예배를 돕고 있습니다.

예배 중에 카메라 통해서 우리 청년부 식구들을 봐요..

물론 그 쪽에선 제가 안보이겠지만.. ㅋㅋㅋㅋ

화면 통해서 오늘은 누구누구 왔구나... 보면서 눈 인사를 합니다.

기분이 참 좋아요..

호호..




특새..

내일 하루 남았네요..

내일은 못 보던 얼굴들도 인사 했으면 좋겠습니다..



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