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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2004.03.02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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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들어올때마다 로긴해야되서 --;;
글 잘 안쓰게 됐었는데.. ㅋㅋ

어제는 추웠지만 넘 재미났습니당~ ^.,^
다들 감기 안걸리셨나~
난 어제 목이 칼칼 하던데.--

바닥이 미끄러워서 넘어지신 분들.. -_-;;
괜찮으신가용?!
오호호 ^.,^;;

암튼 어제 사진도 참 많이 찍고 했는데. -- 어디가면 사진 퍼 올 수 있을까나-_-?;
울 오래비가 디카를 잃어버려서-_-;; 요즘 사진 찍기 힘든었는데. --
어제 여기저기 붙어서 많이 찍었어여 캬캬~
사진 올려진 곳 말씀해주시면~
잘 퍼갈께용 ^^

어제 많은 지체들이 참여를 못해서 아쉬운 감도 있었지만~
다음엔 많이 오실꺼져!? ^^ ㅋㅋ

암튼 다들 금요일날 기도회때 뵈요~
흐미~^^ ㅋㅋ 진주도 재미 있었는뎅.... 그리고 지금 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어제 놀다가 흙묻은 바지를 오늘 학교 올 때 아무생각 없이 입고 왔어요..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지...ㅋㅋ
암튼 신나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04.03.02 12:30:00
아침에 엉덩이가 쑤시더만..
사진 올릴라구 준비중이니..
잠시만 기둘리시오..
포토 갤러리에 저녁때 오믄 사진 있을껴..
2004.03.02 14:25:59
김마음
사진에 나 좀 웃기다..ㅋㅋ 내 머리도 좀 웃기고.. ㅎㅎ
어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너무 열심히 놀았나.?
그때 당시에는 피곤한 것도 몰랐는데.. 몸은 많이 피로 했나봐요..
집에오니깐.. 따뜻한 방안에서.. 스르르 잠이 들어 버렸어요....~^^
정말 달콤한 잠이었는데...~
목에 핏떼 세우고.. 소리 질러서 그런가.. 아침에 목도 아프고..
(아마 자매들은 다 그랬을꼬야....~ㅋㅋ)
2004.03.02 17:29:50
그 날 자격증 셤도 망치고... 놀러도 못가고..
에잇... -_-++
2004.03.06 2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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