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이준호 2004.02.25 16:55:00
382
아까 후암동 전설의 호떡집 근처에서 기한이형 만나서 .. 반가웠어요 하핫.. 정혜누나도..


아 송종현! 어제 왜 전화 받자마자 자꾸 끊은거니..  감자탕 파티 한번 했는데
너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깝다 ~


오늘이 25일 이니까.. 쫌만 자면 주일이네요..
벌써부터 설레인다
그날 함께 모여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을 높힙시다-
잘 사시고, 주일날 봐여~^ ^
녀석..... 난 언제나 너보면 귀엽구 좋던데...
오늘은 내가 너무 힘들어서 방가운 기색 못보였다...좀 뻘쭘했지?ㅋㅋ
녀석 항상 좋은 일만 가지라고...근데 어쩌면 그렇게 귀엽고 잘생겼지??
꽃미남....
나중에 진짜 방갑게 맞을께...정말 방가운만큼...알았지?
2004.02.25 22:24:27
임정혜
ㅎㅎㅎ 닭집앞아녔어?
쿄쿄.. 난 내이름 모르는줄 알았는뎅.. 알았꾼.. ㅎㅎㅎ
2004.02.26 00:29:37
기한이형..정혜누님.. 방황하지 마세요~^^ 그리구 진주도 반갑게 맞아주시구 ㅋㅋ
주일날 교회서 뵙시다.
준호처럼 다들 기쁜 마음으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주일날 봅시다~
2004.02.27 00:20:59
진주야 넌 사양하겠어...그리구 방황이라니...
내 갈길을 갔을뿐,....거기에 준호가 있었을뿐....진짜라니깐...
그리구 너 진짜 싫어....ㅡ,.ㅡ;;;
2004.02.27 01:49:48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