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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욱 2004.01.22 0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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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심심행..설날이당...ㅡ.ㅡ;

잠은 안오긍 할꺼는 없긍 할꺼는 많은데 암것드 손못대그 있그.ㅡ.ㅡ;;

아함..;; 우리들은 참 하나님의 축복속에 있다는게 느껴진당.. 이런 투정도 부리그

잠안온다그 투정하그 이런 저런 투정을 무지 부려대는게

정말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는 절대 이런 투정이란게 있을수 없는데 말이야

우리들은 너무나 축복을 받고 있어서 사랑안에 있어서 그것들이 너무나 당연한건줄 알기에

이렇게 투정부리고 있는거징.......움하하하하하 순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을

느꼇당 ㅎㅎ 이렇게 사소함 속에서도 너무나 많은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는걸

우리가 속상하고 어렵고 견디기 힘들다고 외치는 것들 우리들은 절망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것들

그것들이 모두 하나님에게는 하나의 투정으로 바께 생각들지 않을듯 싶다.

그래 우리가 이렇게 투정부리며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안에 살아간다는걸

온몸으로 삶속에서 보여진다는 것일듯 하다.

아........좋다......... 내가 볼수있기에 보이는것에 투정부리는것을 감사하고 내가 느낄수 있기에

느껴지는것에 투정부리는것을 감사하고 내가 들을수 있기에 들리는것에 투정부리는 것을 감사하고

내가 숨쉴수 있기에 삶에 대해 투정하는것을 감사하고 내가 하나님을 알기에 하나님에게 투정부릴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당.............................. 사랑.......내가 알고 믿고 있는 하나님아버지는 우리에게

사랑을 가장 중요히 여기고 그렇게 살아가라 하시는 분이라고 아는데...이글을 읽는 그대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히 하라는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전 오늘도 많은 죄를 지었고 저로써는 그죄들을 감당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사랑으로

그죄들을 모두 덮어주시고 우리에게서 그죄들을 씻어 주심을 저는 확신 한답니다.

사랑합니다. 내주위에 있는 모든분들 나에게 잘해주시는 분들 당연히 사랑하고

나를 힘들게 하고 속상하게 하고 울게 만드는 분들 내가 힘든만큼 속상한만큼 우는 만큼 그만큼

사랑으로 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힘들겟지만 그리 돼도록 노력 해야 당연하다 생각 합니다

저는 주의 자녀이니까요..............

해피 설날.............ㅎㅎ 작년추석 부터 가감히 차례지내는걸 거부햇더니.. 내일 할일없이 빈둥거리게

생겻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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