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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2004.01.19 0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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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 죄인 감히 아버지께 편지 씁니다.

아버지..아버지.. 우리 아버지가..보고싶습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아버지..아버지.. 제발..제발.. 우리에게 임하여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 우리가 부족한거 압니다...

부족한 죄인.. 눈물흘리며 기도드립니다..

주여..주여.. 우리를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우리 가난한 영혼....이 가난한 영혼가지고 나아갑니다..

만나주십시오...

아버지 우리 수련회 언제인지 아시죠...

이 벌레만도... 길거리의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이..

하니님께 감히 초청의 글을 씁니다..

임하여 역사이루어 주십시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감히 사랑합니다.......

무뢰한 죄인 용서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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