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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환 목사 2004.01.16 23: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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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일입니다.
확정된 것입니다.
자꾸 묻는 사람들이 있어서....

모두들 기도하면서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거창하게 기도하는 것도 좋겠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주님을 만나고 싶다는 간절한 소원을 갖고 기도했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수련회 동안 주님께 예배했으면 좋겠습니다.

다 알았죠?
기대하는 마음으로 예배하는 수련회가 되게 해 달라고...
그럼 주일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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