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ㅡㅡ 아직도 피곤해부러요..
정말로.. 넘 심하게 놀았는지..
새밤하고 그담날 바로 놀아서 그런건지..
미치겟씁니다... 팔이 아프로 다리가 쑤시고..
그래도.. 젊어서 그런지...ㅋ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요... 리트릿.. 참 재미재미 있었습니다.
환 목사님하고 친해진거 가타.. 조아꾸요..
모르는 오빠들이 은근히 많았는데.. 다들 친해져서
참 좋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캬캬캬캬.. 근데.. 첨부터 이미지를... 너무.. 힘쪼그로..
해또니.. 좀 부담이 가네요...ㅋㅋㅋ
앞으로도.. 잘 해보겟습니다.ㅋㅋㅋㅋ
화이링.. 견고한.. 청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