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1박2일의. 신입생 환영회 어땠나여..??
다들 즐거웠으리라 믿습니다... 많이 피곤해서 지금쯤 다들 꿈속에서... 꿈을 꾸고
있겠네여...
저는 도착하자 마자 몇몇 지체들과 아침 식사하구.. 집에 들렸다가 대충 씻고 회사로 나왔습니다..
정말 피곤해여.. 저절로 눈이 감기는..ㅠ.ㅠ.
참 저 하나 땜에 더 놀지 못하고 수양관을 내려오게 된점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제가 꼭 회사를 안 나가는 방향으로 해서.. 가겠습니다..^^
레크레이션을 준비한 진주한테 다시 한번 고맙고.. 도움을 준 우리 2년차 재민이 미리 민경...
너희들도 너무 고맙다..
그리고 .. 많이 참석해서. 그자리에 참석 했던 일년차 형제자매님들 또한 너무 고맙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더욱더 알차게... ~~

날씨가 좀 춥네여,, 감기 조심하시고.. 피곤하실텐데.. 피곤 다들 쫘 ~악 푸세여..
그리고 부흥회가 있는데.. 다들 참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같이 살고.. 주님을 닮아가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