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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환 2003.12.17 15: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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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올리온 글을 읽으면서 수고하는 여러분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주중에도 열심히 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원합니다.

비전....
땀 흘린 만큼의 열매가 있을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아도 우리의 귀한 땀을 통해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릴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가 기대한 만큼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기대합시다.
입을 넓게 열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처럼...
우리의 그릇에 가득하게 채워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동역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럼 또 보도록하죠...

참 제 개인 메일은 ahnhwan@yahoo.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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