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람 업그래이드 시키장.....
요새 내 홈을 만들면서 예람에 전혀 무관심한 나를 보게됐어...
지금 내 홈을 만들때보다 더 큰 열정으로 예람을 만들었는데... 그때가 벌써 3년전이군...
난 이제 한달이면 청년2부로 가잖아... 이제 누군가 정말 이 일에 매달렸으면 좋겠는데말야...
회장인 오은영양이 한다면 난 정말 고맙겠구, 암 걱정 없을텐데....
은영아~! 너만 믿는다... --;
아무튼 정말 한달 남은 이 시간 그나마 쬐끔이라도 변화를 주고 싶어...
이 결심이 언제까지 갈런가 모르겠지만... 힘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