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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창 2003.08.09 22: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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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인데, 긴장이 풀리네요.
순간 순간 함께 하시고 은혜로 품어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빡빡한 일정 가운데서도 순종하며 동참한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김강도사님, 그리고 멋진 큰 형님 황집사님,
??은 일 도맡아하고, 차도 따로 타고, 주방에서 수고한 진행팀 감사합니다.
찬양으로 수종든 문영이, 그리고 지은이 수현이 감사합니다.
싸늘하게 식어지며 물러가는 영혼들을 향해 ?A?A이 찬양하던 찬양팀 지체들, 감사합니다.
온 몸으로 찬양하던 주춤, 여러분의 모습을 보며 우리 주님도 춤추셨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무거운 탈을 쓰고, 또 많은 준비를 하여 몸으로 강한 메시지를 선포했던 드라마팀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미 전설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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