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넘넘 져았어여~~
어제 넘넘 피곤해서리 졸면서 기도를 한 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헤헤..
오늘 7시에 인나서 회사 출근했는뎅..
완전 죽을지경입니다요~~
금방이라두 쓰러질 것 같아서..(절대 쓰러지진 않죠~ㅡ.ㅡ;)
넘넘 피곤해여~~
낼 원래 출근하는 날인뎅..
회사언니한테 도저히 못나오겠다구 바꿔달라했어요~
유년부 기도회 오라는뎅..
도저히 못갈 것 같구..집에가서 일찍 자려구요..
금식기도하라시는데..집에서 걍 해야죠 머..
다들..잘 쉬셨나여?
학생들이 어찌나 부러운지~~
정말 학생일땐 7월 17일은 휴일도 아니었는데..
직장인이 되고보니..그날 하루가 어찌나 아쉬운지..ㅜ.ㅜ
집에가서 쉬고 싶은 마음 뿐이네요~~
쨌든 짧았지만 너무나 좋은 시간들이었구요..
정말 올만에 고무줄하니까 정말 옛날 생각두 마니나구..
ㅋㅋ..넘 잼었어여~나중에 또 함 뭉쳐여~^^
그럼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