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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창 2003.07.15 07: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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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왔당. 마지막 휴가, 윤구 네 삶 가운데 기억에 남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수양관에서 멋진 만남 한번 가져봄이 어떤지?
기다릴께.

조윤구 wrote:
> 마지막 휴가를 나왔습니다..^^
> 오늘 부터 담주 수요일까지.. 글구 목요일날 전역을 합니다..
> 지금은 기분이 아주 좋네여...^^
> 오늘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
> 재미있는 하루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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