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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구 2003.06.24 1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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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내 친구.... 일주일 이면 시간 많이 남았네...
열심히 잘 놀다 가.. 내가 휴가가 좀 꼬이는 바람에 못나와서 미안하다..
들어가기 전에 내가 연락할께.. 아님 니가 연락해.. 043-835-6915
알았지..
건강하구... 너 100일 휴가 나오면 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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