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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혜연입니당..

지난주에 교회를 못갔죠.. 프프.. -_-;;

고등부는 갔습니다... 그치만 어떻게 갔다왔는지 기억도 안나요... ㅜ.ㅜ


지지난주에 시험이 월,화,수 몰려있어서 기분 좋~게 3일 밤 새주고,

지난주에는 가요제 준비로 쬠 바쁜데다가 집안에 경사가 있어서 대전 아빠집 갔다가 수원 통해서

용인 가서 편집하다가 다시 서울 와서 금요예배 방송실 담당이라 그거 하고 밤11시에 또 용인 내려가서

편집하고 또 밤새고...

헉.. 하루아침에 이 모든 것을 다 하다보니 몸에 삑~~~~ 이상이 왔습니다..

쩝...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데..

코+목감기가 걸려 지금 말이 아닙니다..

쩝.. 친구들도.. 니가 무슨 홍길동인냥..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구 다니다가 결국 이모양 났다고

위로는 못해줄 망정 타박입니다.. 헉.. ㅜ.ㅜ


혀튼...

그러해서 토요일에 거의 쓰러지고... 주일날 고등부 예배 비몽사몽으로 드리고 바로 집에와서 쓰러졌죠...

쩝.

이제야 쬐금.. 살 것 같네요.. ㅜ.ㅜ



하하.. 여러분...

20대가 인생의 꽃 이지만... 건강은 신경씁시다..

우리가 방심하고 있을 때 질병은 쳐들어옵니다!!!!


흠.. 지금까지 점수 낮은 의대생... 왈.. 이었음돠.. 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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