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흥얼거리면서 즐거워 해본적 있나여?
말씀 한구절때문에 신나했던적은여?
기도하면서 하나님생각때문에 입가에 미소 흘려본적은.....?
요새 온통 머릿속엔 나밖에 없는거 같아서....
힘들기두 하지만...
이렇게 찬양 듣고 있노라면...
즐거워진답니다~
저 이제 청년부에서 찬양인도 하는것두 몇주밖에 안남았는데.....
정말 죄송스러운건....
하나님께 죄송스러운건....
기도두 안하면서... 앞에 나와 보이기 위한것인지...
아님 누군가에 이끌리어 인도하는것인지....
그냥 의례적으루 하는것인지..
나도 모르게 그렇게 해왔던거 같네여....
머... 처음엔...
울 청년부 사람들과 함께 찬양한다는 감격과 혼자만의 생각에...
기뻐서 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나의 정결치 못함과... 기도치 못함이...
저를 누르고 있는거 같네여~
찬양인도... 몇주 남진 않았지만....
아니.... 내가 살아갈 날은 마니 남았는데...
그동안 하나님 앞에 바로서길 원합니다~
정결하게..... 경건하게....
지금 잠시만이라도 저를 위해 기도해주셨음 감사해여~^^*
진실된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찬양할 수 있게....
그리구 함께 찬양 나눴음 해여~*
그냥 까페 하나 만들었는데... 함 널러와서 구경하세여...
저 찬양들을라구... 이것저것 퍼오구 올리구 한건데...ㅎㅎ
하늘찬양새™
http://cafe.daum.net/skypraisebird
내일 다함께 즐겁게 찬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