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주입니다...^^
주님의 고통을 함께 나눌수 있는 그런 한주입니다
주님을 생각 할 수 있다는것 예전에는 몰랐지만 너무도 행복한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너무 즐겁습니다 나 스스로가 정진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기뻐할 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교회를 나서면 아쉬운 생각두 들구
오늘은 누군가를 보고 말해주고 싶더군요
"힘냅시다 주님이 지켜주십니다 나태해지지 맙시다
모든것을 이겨낼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믿음을 가집시다"하고 말이죠~~
우리 기쁜 날을 위해 더욱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찬양합니다 기도합시다.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