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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2003.04.10 02: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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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기한오빠 리플짱 ~

예전 사이월드 했던 기억이 정수언니와 성희언니의 ㅋㅋ

지금두 하시나? 요즘 컴을 잘 안해서 ㅡㅡ;;;

기한오빠 글 많으니깐 보기 좋아용 ~~ ^^

같이 교회에서 잘 해봐용 ^^

잘 지내시남유? 모든 분들??

지는 .... 그럭저럭 ~~

아 ~~~ 오늘두 실패했어요.

내과를 가야하는데 .....

영 ~ 그넘의 ㅡㅡ++ 이상한 병들때문에....

환자 너무 많구 ㅡ.ㅡ;;;

원장님이 내과 처방을 내줬는데....

왜 먹었는데두 속이 ㅡ.ㅡ;;;

근뎅 .... 신경성일수도 있다는데.....

전 신경 잘 안쓰거든요? 아니 .....

한의원가두 은근히 예민한 체질이라는데....

신경두 잘 안쓰구 ㅡㅡ;;;; 흠 .... 하긴 신경을 마니 쓰게 되면 (어쩌다가) 호흡곤란이 오기두 하지요. 쩝 ...

심하면 쓰러지거나 ㅡㅡ++ 으악 ~~ 근데 문제는 제가 그런걸 잘 모른다는거죠.

으아아 ~~ 부모님은 .... 신경쓰지 말구 자래요.

근데 ~~ 진짜 어케요? 신경 쓰는지 안쓰는지 저두 잘 모르겠어요. 심각할땐 빼고 ~

흠 ....

내과 가면 다 괜찮아 지는거두 아니구 ㅡㅡ;;;

왠만하면 병원 안가는데 ... 증세가 너무 다양해서 ㅡㅡ;; 너무 불안하구 신경쓰여요.

밥두 진짜 잘 먹구요.

그런데 소화가 늘 문제네요.

그래두 잘 먹어요. 밥 사주실꺼쪄? ㅋㅋ(주호한테 전염 ㅡㅡ+ ㅋㅋ)

쩝 ~~ 누가 좀 살려주세요.

이번주엔 꼭 얼굴봐요.

지난주엔 정말 앉아 있기가 너무 힘들어서 ㅡㅡ;;; 으흐흐 ~~ 유아부엔 거짓말 하구 일찍나왔지만...ㅋㅋ

고럼 ~ 꼭 봐요 ^^ 건강하시구

소화 잘 되시는걸루 마니 드세요 ^^

- 어느 봄날 고민 많은 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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