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3년차 700원 모델들 ^^ 흐흐
부라보콘을 하나씩 먹으며 흔쾌히 모델하기를 수락함.

때 : 이천 삼년 사월 날씨 좋던 어느날
장소 : 꽃핀 용산 고등핵교

사진 찍히는 것을 싫어하는 종탁이와
사진 찍히는 것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알 수 없는 규호

그 둘은 베스트로 보여지지만 서로 항상 강하게 부정하고 있음

귀여운 서희 ! 요즘 파마할 좋은 미용실을 물색 중임
좋은 곳을 추천해 주실 분은 서희에에 연락바람.
아마 문자도 가능할 것임 흐흐

잡지에도 자주 등장하는 준 모델 (이제부터 모델 대우 라고 부르겠음 흐흐)

Miss Ham 흑백 사진인줄 모르고 볼터치를 했음 (안해도 이쁘디...)
흑백이라는 것을 미리 알려주지 못한 본좌의 실수로.... 미~안~

종탁이.

그리고 오늘의 포토제닉 망아지 루나양!

짝짝짝.



마지막 종탁군 솔로 사진과 끝까지 경쟁을 벌였으나

극적으로 선정됨! ^^









모두다 고마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