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으루 시작한 신약성경 쓰기..
설레이는 맘으루 성경을 쭈우욱 읽고 내가 찜해논 마태복음 4장을 썼다..
새해 시작엔 항상 성경일독을 목표로 삼지만 성경을 제대로 읽어 본게 언제이던가.. ^^;;
성경쓰기를 계기로 벌써 마태복음을 4장이나 읽을 수 있었다.
행복한 아침이다! ^^*
우리교회 50주년때 손으로 성경을 쓰던때가 기억이 난다.
그때는 내용보다 정말 쓰.기.에 열심이었는데 ^^;
우리의 성경쓰기는 단순한 쓰기가 아닌 읽고 쓰기임을.. 기억하며 했으면 좋겠다..
생각보다 훨씬 더 재밌다!!
이러다 내가 다 써버릴찌두 몰라.. ㅋㅋㅋ
여러분~ 정수 혼자 다 써버리기전에 얼른 shareboard에 제목쓰기 찜하세요!!
그럼 난 또 다음 성경을 읽으러 샤샤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