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조윤구 2003.03.07 13:46:25
81
얼마 안남다니... 아직 한참 남았다 이녀석아..
나둥 어제 너 잠깐 만났는데 너무 좋았다..^^
참 나 오늘도 서울에 와 있다.. 행복해.. 너 만나고 들어갈까 생각했는데,,
오늘은 강남에 볼일 있어서..
일 잘하구 나중에 휴가 나오면 보자..
잘지내. 건강하구..^^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