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많이 시끄러운 것 같네여..
글을 보니 그런 것 같아여.. 저번달만 해도 좀 뭐라고 할까?..
썰렁 하다구 할까?? 그랬는데.. 예람도 그렇고 교회도 그렇고..
많이 바뀐 것 같은 느낌이 드네여..
전 잠깐 외출을 나왔답니다.. 이제 들어가야 되는데..
좀만 더 있다간 큰일날지도 모르겠어여..
어차피 업무땜에 좀 늦는다고는 해도.. 너무 늦으면 곤란하니까..^^;;
점심시간에 원철이랑 규호를 잠깐 보았는데.. 잠깐 동안이지만.. 너무 좋더라구여..
빨리 제대해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안가네여,,,
다들 건강하시구.. 오랜만에 비가 오네여.. 전 비오는 날에 버스 타는 거 되게 좋아하는데..
얼른 버스타고 부대로 들어가야겠어여..
건강하시구.. 나중에 봐여..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