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정신들 나간것이여.. 거길 어케 걸어왔댜.. 흐흐.. 세원이 살 무쟈게 빠졌겠다..
정말 세원이랑 같이 걸어서 거기까지 간것이여...
흐흐. 주일날 보면.. 둘이 이디오피아 난민되있는거 아냐.. 살 홀라당 다 빠져서..
그러구 찜질방에서 지지구 있다니.. 체력 알아줘야 겟는데..
나두 예전에 한남대교였던가.. 걸어서 지나온적있는데.. 헤헤.. 트럭 지나갈때마다 다리가 흔들리기두
하구 바람두 대따 불어서 날아갈뻔했다는 말두 않되는 ...^^.
그럼 한주 잘 보내구 주일날 봐....승환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