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정말..
우리가 먼저 축구하잔 것두 아니었구...
2부 지호형이...
그것두 내기 축구루... 저녁내기루...
먼저 하자구 얘기 걸어왔는데..
그래서..
1부 사람들은..
돈없는 몸뚱아리 하나만 믿구선... 죽어라 뛰어서..
결국엔 이겨놨더니...
2부 형들은... 차타구 도망...(?)가시구...ㅋㅋ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깐..
사우나 갔다던데... ㅡ,.ㅡ+
전희망 회장님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2부 형들의 무책임한 행동들에 대해서...
전 회장님의 권위로...
얘기 좀 해주었으면 합니다..
돈두 없구 차두 없어지만... 그래두 잘 얻어먹구 잘 살아왔는데...
어제처럼 서러웠던 적두 없었어여~ㅋㅋ
머... 친선 경기 였다지만..
음료수라도 사줘야하는거 아닙니까!!!ㅎㅎ
1부 주최측인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3월달에!!!!
김.손. 강도사님배!! 축구대회가 있을텐데...
그 땐 정말 목숨 걸구 싸워서,,,
반드시 챙겨 먹자구여~^^
사실 져두 할말 있자나여!!
2부 형들은 할말 없을걸여~ㅋㅋ
머... 약간 오버해서 글 썼지만..
그냥 어젠...
1부가 너무 힘없게만 느껴져서...ㅋㅋ
힘내구~
수련회때 은혜 마니 받아서..
축구두 승리하자구여~
(무슨 소리지? 헉~ ^^;)
그럼 안녕히~
졸려서.... 횡설수설 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