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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2003.02.01 07: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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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날입니다.

설날이고 하니 제가 유머 퀴즈를 하나 낼께요.
22가 뭔지 아시는 분?
알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오르지롱...
22는 올해 제 나이입니다. ㅎㅎ
설날 아침부터 너무 썰렁썰렁했나...

우리 청년부 모두 새해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처럼 복의 복을 받으시고, 건강하고, 새해에 계획하고 있는 것과 목포가 이루어지고 달성되기를 원함니다.

오늘은 설날이지만 토요일. 찬양예배가 있는 날입니다.
저희 POFF랑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양하기로 해요.
잊지말고, 늦지말고...
그럼 오후 찬양예배때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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