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청년부에 글을 올립니다.^^;;
무슨말 부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청년부라는 울타리에 온 지 이제 3주정도 된 거 같아요..
아직은 많이 어색하기도 하고 모르는 언니 오빠들도 많아서 적응하려면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겠죠??
그렇지만 앞으로 선후배간에 따뜻한 마음들을 나누게 될 모습들을 기대합니다..
아직은 청년부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언니 오빠들을 보면서
많이보고 배우고 기대하겠습니다.
주위에서 1년차 때 서로 잘 챙겨줘야 된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6년차가 ?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