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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내 모든 삶에 행동 주안에

나의 마음을
주님과 같이

Above all
약할때 강함 주시네
물이 바다 덮음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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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콘티였습니다.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한 마음을 품고 예배가운데 나아가길 소망하면서 찬양합니다....
흰 옷을 입고 주님앞에 나아갈 그 모습..을 상상하면서.!!!

역시 하나님은 우리 삶 가운데 정말 유일한 반석이십니다.
지난 한 주간 삶동안에 함께 하신 그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하면서 다시 감사하면서
찬양합니다.
그 기쁨으로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내 모든 삶에 행동 주안에 주님안에 있다고 외치면서요..

그런 우리의 모습을 주님이 다시 한 번 만져주시며 새롭게 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를 주님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훈련하시는 그 분의 초정가운데 나아가십시다.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시기도 또 격려하시기도 도전하시기도 하는 그분의 음성을 들으십시다.

우리가 삶을 살다가 지치고 힘들다가도 어느날은 문득 그 십자가 사랑으로 인해 모든 것이 회복되는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정말 숨겨진 보물과도 같습니다. 이 세상 모든 보물보다 값진것은 그 참다운 의미가 나에게 있을 때 고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그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온 땅을 덮는 그림을 보며 하나님의 세상을 바라보시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찬양합니다.....

주님 우리 예배가운데...... 기름 부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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