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송경욱 2002.11.21 18:35:32
110
내일을위해 오널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 들이 있지요.
이사람들은 지금이 아닌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인것 같아요.
오늘을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이사람들은 지금 이라는 이순간을 만들어 가는 사람 들이겟지요.
그런가하면 지나간뒷모습만을 바라보며 웃는사람이 있고 한탄에 빠져서 무기력하게 하소연 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이사람들은 과거가 좋아서 또는 한심해서인가 봐요.
이런 모든 사람 들이 결국은 모두 하나라는것 세상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도 결국에는 하나겟지요.
다만 미래를 보느냐 지금을 보느냐 과거를 보느냐 시기가 다를 뿐인거 같아요.
지금웃는사람 지금우는사람 구분돼는것은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고 살았는가에 대한 결과 겠지요.
과거를 보고 우는 사람은 과거에 뭔가 자신이 한스럽게 지내왓거나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인가하면 과거를 보고 웃는사람은 지금보다 좀더 나아지길 바라며 열심히 미래를위해 노력해온 사람이겟지요.
이렇게 생각하면 역시 하나님은 세상을 공평하게 해놓으신거 같아여.
지금 이순간만 보고서는 아무것도 알수 없는 거지요.
지금이 열약하다는 것은 아마도 우리가 그만큼 노력할수 있기에 그노력함을 보시기위해 이런환경을 주셧는지도 몰르지요 가진사람은 할수 없는 뭔가 부족한 사람많이 할수 있는 그런 노력을 그런 달콤한 땀방울을 알게 해주시기 위해 우리들눈에는 비록 남들보다 부족하다고 남들보다 열약하다고 해서 지금을 보고 한탄한다면 과거를 돌아보고 울고있는 사람이 되고 말뿐이겟지요. 지금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거는곧 미래를 보고 사는 사람이자 지금에 충실한 사람이자 과거를 보며 웃을수 있는 사람 이겟지요.만약 지금 자신이 부족하다 해서 이렇게 원망하며 한탄만 하고 있다면 미래가 어두워 지고 과거가 아쉬워지고 한심해 지겟지요.
얼마전까지 이런것을 미쳐 깨닳지 못하고 점점 밑바닥으로 내려만 가고 있었던 사람이 밑으로 내려 갈적 마다 한번씩 흔들리며 방황에 빠지고 있엇어요. 갈등에 빠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