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언니~ 우와~정말 너무 대단하네..
이거 하느라고 그동안 바빴던 거야?? ^^*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해~
주영이는 분명히 소리질렀을꺼야... 그치??
언니 나 방문해 보고싶어~
이글루에도 들어가 보고싶고..피라미드 내부에도,, 이거 우유곽 쌓느라 무지 힘들었겠다.
양목장이랑 정글이 가장 맘에 들어~
도와 줄 수 있는것들이 많았는데.. 미안하네~^^;
언니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구~주일날 또 얘기해줘~
이제 조금 쉬면서~^^ 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