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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수 2002.09.24 22: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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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 아주 멋져요.

예람 친구님들은 안녕히 계신가요.

전 아직도 주님의 사랑을 갈구하며 하루하루를 고달프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보다도 은상의 주인공에게 곡을 준 장 세원군에게 욕본다고 말하고 싶군요.

세원 정말 열심이다.

널 생각하면 생활의 열정이 뭔지를 깨달을 수 있다.

나도 빨리 그런 열정을 회복해야 할 것인데 말이야.


그 열정 식지 않도록해라.

몸 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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