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 다윗의 시
여호완 내 목자여부난
나한틴 부족한것이 어수다
아주방이 날 퍼런 풀밭에 뉘이기도 하고양
쉴만한 돈물나는 곳으로 데려다주기도 하고마씸게
내 영혼을 소생시키고
어떵사, 자기이름땜시 의의 질로 데려다줘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념서도
해를 겁나하지 않음은예!
아주방이 나와 고치 이서부난게...
아주방의 지팡이와 낭땡이가
나를 안위햄서마씸
아주방이 내 폭도들의 목전에서 나한티 상을 베풀고양
지름으로 내 대맹생이에 발라시난
내 그라스가 넘첨수다
내 평생에 선하거하고 인자한것이 날 따라다닐거난
내가 아주방네 집에 살당 버칠때까지 거하젠 마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