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려다가 어떻게 봐야하는지 몰라서 못봤는데...
나 컴맹이잖어...
오빠 멋찌다...노래두 디게 잘부르구...근데 고3맞나???
가사두 좋아...
정말 나두 너무 힘들어 투정하구 싶은데 주님이 어디 계신지...쩝
기나긴 항해 끝나고 나면 꿈꾸던 소망이 이루어지겠지? 그러겠지? 꼬옥 그래야하는데...
글구 나 과제하는거 오빠가 도와줄일이 생겨버렸어...
건축디자인 시간에 주택설계하는데 가상의 가족구성원이 필요하거던...
그래서 오빠네 가족으로 하려구...어때? 좋지 ^^
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볼게 많아서...귀찮더라두 도와줘...
멋찐집 지어줄게....^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