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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2002.08.07 04: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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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나에요.
저를 잊어버리신 분 있나해서...
손들어 보세요^^;;

요즘에 제가 방을 옮겼어요.
기숙사가 아닌 개인집의 룸메이트로 들어가죠.
생활하는게 만만치 않은 일 같아서요.
제가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공부하고..
그래야 하니까 ..
지금보다 더 힘들어질 것 같아요.
학기는 9월달 부터 시작하구요.
새학기의 출발이니까 계획 잡고 또 열심히 살아나가야 하겠죠...??

제가 시간이 없어서 길게는 못쓰고 그냥 갑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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