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아래글은 예전에 이미 이미 읽었는데.
이제서야. 끄적이게 된다.
- 내 뻔뻔함은 하루이틀 일이 아니니깐. 뭐 -_-;;;;
자네의 깊은 도량으로 나의 이 뻔뻔함과 능청스러움을 이해해주길 바라네 ^^
사실은. 어떻게 답을을 달아야할찌 모르겠어서.
며칠을 고민했는데.
아아아. 모르겠어. (곡조를 붙어서 다시한번 아아아~~~아. 모르겠다아)
기도해줘.
닭살 멘트에 극심한 거부반응을 가지고 있는 자네이기에
내 오늘은 닭살 멘트를 한회 쉬겠지만...
뭐. 생각같아선. 닭살 멘트를 한 두세장 날려주고 싶군.
하지만 오늘은
참 많이 고맙다. ^_________^ 정도로 참아주기로 하지.
고마워. 망~
뭐 언제나 그랬지만
지긋지긋한 굼뱅이 한주 올림.
p.s. 현석군 자네의 글도 잘읽었어. 고마워 ^^
가심팍에 깊게 새겨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