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리플다느라구 정신이없다...삐질삐질...-.-;;
소리없이 왔다가 역시 소리없이 내려갔더군...
너 쫌있음 제주도루 내려간다며?...나뿐인간...
너마져 없으면 어쩐다냐? 
그냥 못내려간다...한명 심어놓구 가라...
오현석 wrote:
> 수련회 은혜롭게 잘 다녀온것 같구나!!!
> 
> 나도 재밌게 다녀 온것 같애...
> 더 있고 싶었는데  여건이 별루 좋지 않아서..  그래두 재밌었던것 같애..
> 
> 지금 사무실에서 컴터 테스트 중인데 , 다운도 않되구 너무너무 수리가 잘 된것 같애, 역시 내손을 거쳐간 건  완벽하다니깐  ...
>  
> 이글 말구 처음에 그니깐 몇분 전에 글 썼다? 근데 이것저것 만지다 보니깐... 어라! 온데간데 없어졌어...
> 그래서 다시쓰는 거다. 이왕 쓴거 다 지워졌다구 안 쓰면 열심히 타자친 손가락만 불쌍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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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아까 쓴 글이 생각이 안난다. 진짜루...도대체 뭘썼지?  어후~완전 돌팅인가봐!  
>  집에 가야 겠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낼도 바쁜 하루일거 같은데 말야 잠이라도 푹 자야지...
> 
> 
> 친구들 보구 싶다.  교회친구 , 동아리 친구, 과 친구는 아무도 몰라 !  친한 녀석들은 다 늦게 군대 가버려서 제주도 내려가 봐도 없다.. 아~~~ 쓸쓸한 인생이여~~~!!!!  고독한 청춘이여!!!!
> 
> 그래도 모레면 후암친구들 보는구나 !!!  히히히  시영이네 집에 또 가야지!
> 아니구나 내일 만나는 구나 !
> 
> 내일 만나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