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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2002.07.13 20: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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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 너굴이랍니다. ㅋㅋㅋ

너굴이는 이번주엔 너무 바빴어요. 괜시리 ㅋㅋㅋ

화욜부터 ~ 금욜까지 병원에서 신검이 있었는데..... 그곳은 바로 ~ 청화대 ....

가기전날 부터 설레였는데..... 흐미 ~~ 허무해라 ~ 별관으루 가서 청화대 보기만 하구 가진 못했답니다.

그리고 식당의 밥은 우찌나 맛이 없던지 ㅡ.ㅡ 왠만해서 김치만 보여두 너굴이는 반찬 투정 안하는데....

제돈 2000원을 내구 먹었어요. 우찌나 황당하던지....

반찬은 첫날은 김치볶음 계란 반숙 된장국 둘째날은 김치볶음 오징어 볶음 미역국 (거의 물이였음)

셋째날은 깍두기 닭죽 끝이랍니다.

아니 ......... 너무 하지 않아요?

청화대두 구경 못하구 건물은 우찌나 더운지 ㅡ.ㅡ 땀 뻘뻘 흘리면서 ㅡ.ㅡ 일만 했어요.

하지만 청화대 들어갔다는게 신기했어요.

ㅋㅋㅋㅋ 너굴이가 뭐 출세 한거죠 뭐 ㅋㅋㅋ

낼이면 모두 보겠네요???

모두들 얼굴좀 봅시다.....

그리고 수련회는 못가구 제가 서울 다 잘 지키구 있을테니 걱정들 하지 마세요 ㅋㅋㅋ

모두들 낼 ~~~~~~~~~~~~~~~~~~~~~~ 즐건 모습으루 봐요..

우리 언니좀 깨워야 하는데.... ㅋㅋㅋ 우리 언니좀 이뻐해주세요.

저랑 무지 달라서 조용하단 말이에요 ㅋㅋㅋ 낯두 무지 가리구 ㅡ.ㅡ

말이 길어졌네요. 그럼 ~~~~~ ㅃ ㅏ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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