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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수 2002.05.26 22: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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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양으로 많이 은혜받았답니다.

하루에 다섯번 이상은 부른답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가 되기 위해서요.

친구가 후암에서 같이 예배드렸죠.

기도회 하는데 세원이에게 전화가 왔더라구요.

많이 시끄럽더군요.

광화문이래요.

뉴스보니까 대형 스크린으로 시민들이 프랑스와 한국의 평가전.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어요.

보식 친구의 목소리가 좋아보이더군요.

후암 친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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