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정지웅 2002.05.22 11:34:32
82
궁금하네요.

예람에 삶의 일부를 나누는 사람들,
가끔 얼굴만 볼 수 있는 사람들,
멀리있어 흔적만 볼 수 있는 사람들,

나와 친한 사람들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내가 모르는 건 너무나 많고
알고 싶은 건 너무나 많고

힘든 일은 없는지
좋은 일, 즐건 일은 뭔지

믿음으로 얘기합니다.
여러분은 여러사람에게, 또한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예요.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