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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수 2002.04.30 0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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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세원인 "냉무"란 말만 남겨놓고 가버렸네...
저 아시는 분이 조금 있나요.
전 요즈음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죠.
대학부 간사님에게 궁한 말씀을 들은 그 날부터 Q.T와 성경을 가까이 하고 있답니다.
이번주엔 산성기도원을 갈거구요.
6월 쯤에 97기끼리 가덕도 금식 기도원에 가려구요.
제가 무엇 때문에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신앙에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를 떠올려보면 지금 제 모습이 믿기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예람" 친구님들께 기도 부탁할게요.
제가 준비하는게 있거든요.
그것 준비한다고 지금도 사무실에서 공부하고 있구요.
열심히 준비하는 거 만큼이나 하나님께서 절 지켜 주셨음하는거요.
그리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모두들 주의 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길 바랄게요.
건강하세요.
장 세원!!!! 화이팅이다.
니는 내한테 그라모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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