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새 학기를 시작하면서 2001년 1학기... 당시로서는 최고의 것들을 주셔서 힘 있게 시작할 수 있었지요..
우하하...
이번학기...
솔직히, 많이 힘들것으로 예상했고 그래서 2002년 1학기가 시작 되는 것을 두려워했죠..
하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런 믿음약한 저에게 힘 주시려고 뭉텡이로 선물을 갖다 주십니다.
다 말 할 순 없지만...
이번 학기도 기대해 봅니다!!
어제 신입생 모집을 했는데, 생각만큼 사람이 안왔어요, 특히도 걱정 하지 않던 아나운서부 수습이 안들어와서..
근데, 이것도 걱정 안할래요..
더 좋은 후배 주실려고 그러실꺼에요... 움움!! ^^
아~~
기대하면서 달립니다~~ 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