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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2002.03.08 20: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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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년1부에서 약속한 첫 새벽기도일이었습니다.
얼마나 함께 할까 염려 아닌 염려를 했었는데,
제법 많은 지체들이 함께 참여 해 주어 고마왔습니다.
구1, 구2, 김1, 김2, 노, 이1, 이2, 장, 정...
더 있었나??
내가 맨 뒤에 앉질 못해서 더 확인하진 못했네...

앞으로는 더 많은 청년들이 새벽별 보기에 참여합시다.
하나님께 나의 가장 힘든 시간을 떼어 드리는 것에서 부터 헌신을 시작해 봅시다.

그리고 앞으로는 목요일 저녁까지 prayboard에서 기도제목도 서로 올려놓고
함께 기도하도록 합시다.
훨씬 더 의미 있는 시간들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금요일 아닌 날도 새벽기도 나와도 돼요.
혹시 금요일 아닌 날은 청년들은 나오면 안될까봐 주저하는 사람들은 없길...

그리고 리더들은
내일 리더 공부를 6시에 시작합니다.
5시부터 6시까지 학습 세례자 공부가 있어서...
장소는 똑같이 수도여고 예배실 1층, 새신자실에서 합니다.

그럼...
안녕 하려다가 잠깐 생각난 것 하나 더
청년1부 지체들 중에서 아직 학습 또는 세례 받지 않은 지체들은
이번에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야기 해 주세요...

-탱 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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