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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웅 2002.03.07 12: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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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기도를 준비하기 위해 오늘 새벽기도를 가려 했는데
어제 밤에 일이 조금 있어서 새벽 지나 아침에 기도하기로 하고
좋은 시간들 보내고 학교에 있답니다.

어떻게들 살고 있나요?

이제야 좀 사람 사는 것 같아요.
저는...

부흥회 테입을 노승애 집사님이 사주셔서
들으면서 다니는데
참 재밌네요. ^^

아침에도 적당히 일찍 일어나고
하루의 스케줄도 늘어지지도 빠듯하지도 않고...
알맞게 피곤해서 잠도 잘오고...

거의 최고의 나날들입니다.

으흐흐...

다들 어떻게 살고 계신지 궁금해서 째끔 나눠봤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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