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슬쩍 나를 꼬는 듯한 내용은!!!ㅡ0ㅡ;;
달걀을 먹다보면 그럴수두 있는거샤!!ㅠㅠ
글구 그때 이몸이 노래방아찌에게 손을 샥샥거리면서(ㅡㅡ;;)비굴모드로 많은 시간을 받아낸거닷~~~
으흐흐!잘해찌?^^*(전생에 내시였을게야..ㅡㅡ;)
ㅇ ㅏ..소양강을 못가서 몹시 아쉬워따..
대신 섬에 갔지만..
선영아. 너 나 사랑하는거 다 아러.^^*
그래두 문자로 보내는건 좀 삼가해줘..쿨럭. ㅡㅡ;
내가 원래 수줍은 소녀(볼 화끈화끈///////)거덩~~@.@
섬에 있는 고인돌옆에서 크로마뇽인 흉내를 아주 잘내던데
생일 선물로 돌도끼 맹글어 주까?-_-+
(재료..돌,나무,끈.ㅋㅋ)
참,우리의 369벌칙은..크크큭..^^
ㅇ ㅏ..갑자기 양파가 생각나네^^;;
지금 학교 도서관이당~~
수요일에 종로서적에서 봅세..
그럼 ㅃ ㅏㅇ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