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만 다섯개군여..
최신 글 하나 읽고가려고 했는데 다들 교회에 있으니.. 흑흑흑..
암튼 17시 20분입니다.... 다들 오락실서 오락하고 있는데 저만 이렇게
pc방 와서 마무리를 하고갑니다...
참..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영... 우헤헤헤헤...
또 언제 이렇게 컴퓨터를 해보나... 교회갔다가 오후에 몰래 나올 수 있음
그때나 또 이렇게 인터넷을 해보겠군여..
암튼 잘 지내시구여.... 얼굴은 휴가때 뵐께엽...
혹한기 훈련 끝난 기념으로 통신병 포상주는데 아마도 제가 받을 것 같기도한데...
제가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셔엽...
그럼 장기 포상이랑 붙여서 4월에 한번 나갈께엽...
그럼 열분.. 잘 지내시고요, 은영과 저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예람지 받고 청년1부를 위해 기도 많이 해야겠단 생각이 절로 들더군영...
글구 부탁드린 사진 민아를 통해 좀 전해주세엽...
잉잉..... 여러분을 간직하고 싶어서... ^^;
그럼 전 이만 갑니다!!!!!!!!!!!!!!!...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