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곧바로 학원 갔다가 집에 10시 30분 정도 쯤 들어와서
자료 뽑고 그러니~~
시간이 빨리 지나갔네요.
찬양하고 기도했죠.참 좋은 시간들이었죠?
개인 기도,학년끼리 모여서 기도하고...
서로를 위해 축복해 주고...
많은 나눔들이 있었어요.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한 3박 4일쯤 수련회 다녀온 기분!
하루 사이인데 또 다르게 변해있는 나의 주변 환경을 보면서...
나의 생활들을 돌아보게 되네요.
이제 새학기도 시작되고 새로운 맘으로 나가야 할때!.
다시 다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