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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석 2002.01.03 20: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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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너보면 밥이라두 한번 사줘야 하는 데 하구 생각하는 데...
요즘 춥지.. 밖에 있음 추운것두 모르는 데...
그 군복이란것만 입으면 왜그리 세상 추위가 함꼐하는 지..
전에 너희들이 밥사달랄때... 형이 좀 빈곤한 상태여서...
그때 정말 속으론 엄청 가슴아팠다...
언제 나오니.. 그땐 정말루 맛난거 사줄께...

영주 wrote:
> 정말 오랫만에 예람에 들어 오는군요^^
>
> 벌써 02년이 된지 3일째 입니다~
>
> 모두들 행복한 새해 되길 바랍니다^^
>
> 참~6일이면 청년부에 신입생들이 마니마니 들어오겠군~
> 후배들아, 청년부에서 신앙생활 잘 하구~ 담에 보자^^
>
> happy new year~!!
>
> <*승환아~건강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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