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삶을 살려구 합니다.

이젠 방황의 시기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도 멀게 돌아서만 온 나만의 새로운 삶.

이곳으로 돌아오기가 힘들었습니다.

때론 마니 포기도 했구 마니 지쳐있었습니다.

하지만 ...

이젠 그렇게 하지 않으려구 노력할겁니다.

늘 말만 이렇게 해왔지만 실천은 잘 안돼는듯 합니다.

2002년엔 마니 노력을 해야 이렇게 말한것이 효력을 발휘 할거라 생각합니다.

나이도 이제 21살이 되고... 그동안의 방황을 계속 이어나가기엔 ....

너무나도 나이를 많이 먹은것 같습니다.

노력할테지만... 그게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관심있게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노력은 하겠습니다. 하지만 잘 안될땐 처음부터 혼내지 마시구....

많은 충고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님 반대로 칭찬을 해주세요. ^^ 그러다 보면...

자신감이 생겨서 너굴이가 잘 할테니깐요.

언제 제가 변할지.. 아니 제가 언제 제가 원하는 새로운나가 될지는 저도 모르고

여러분들도 모르실겁니다. 주님만이 아시겠지요.

힘을 내야 겠습니다. 새로운 삶을 준비하려면.....

아자 아자 아자 ~~^^;;

추신: 메신저 하시는분들 아이디좀 알려주세요 ^^

같이 얘기 나누고 교제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구 상희 언니 대영오빠...

청년2부 올라가면 연락 할꺼져? 인사두 할꺼져?

상희 언니 진짜 우리 연락 자주 하구 그래여.

전 언니가 넘 져아여 ^^ 호호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