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이 넘 부실해 한자 더 쓴다...
일동에 있는 일동국군병원이었지...
물좋고 산좋은 곳에 있더군.... 예전에 갔던 의정부 덕정병원은 무슨
가건물로 세운 닭장 같았는데..
여긴 진짜 병원같네.. 크크...
그리고 여긴 차로 약 5분정도 타고 나온 일동면 시낸가?? 읍낸가?? 암튼 그렇지..
시간 없어서 라면으로 점심 때우고.. 일케 왔다..
치통때문에 왔는데 진료도 안하고 "치실 하나 사서 자주 자주 이빨 청소해"
라는 아주 간단명료한 진료를 받았지..... 역시 군병원이란 --;
암튼 난 특이사항 없이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마셔욥...
그럼 모두들 안녕.... 다들 보고 싶어... 빠입.. 빠입...
p.s 오야... 또 사랑해.. 키키키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