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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2001.09.19 0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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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앞에 나아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요번 수련회때 문영언니가 그랬는데

어떤분이 군에간 형제에게 이 말씀을 들려준다고..

윤구야 살이 너무나 많이 빠져서 좀 걱정했단다.

그래도 가서

열심히 주님이 일을 섬긴다하니 참 은혜스럽더라.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는자가 되며..

그 기간이 널 더 단련시키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단다.

제대후 서로 더 큰 모습으로

우리의 길이 되신 주님과 함께 하자꾸나..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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